728x90 반응형 movie23 어쩔수가없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제목: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출연: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등상영시간: 2시간 19분관람등급: 15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박찬욱' 감독님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보고 왔다. 옛날부터 감독님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바로 전작 '헤어질 결심'을 보고 난 후라 이번 '어쩔수가없다'는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었다. 영화 개봉전 예고편만 보고 어떠한 정보는 보지 않고 관람하는 나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지 보기전에는 좀처럼 감을 잡을 수가 없없다. 다 보고 나서는 꽤 만족스러우면서 '박찬욱' 감독님이 '블랙 코미디' 장르도 상당히 잘 다루는구나라는 걸 느꼈다. 이때까지 다양한 장르를 도전해왔던 '박찬욱' 감독님의 '블랙 코미디'는 치밀하게 짜여진 이야기 속 보는 이로 하여금 '어쩔수가없다'라는 제목을 잘 각인.. 2025. 10. 5.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 새로운 징검다리에 머문 가족 드라마 제목: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Fantastic 4: First Steps)감독: 맷 갸크먼출연: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본 모스 바크라크 등상영시간: 1시간 54분관람등급: 12세 '마블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큰 비전인 '닥터 둠'을 메인 빌런로 내세우는 어벤져스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제대로 된 첫 단추를 담당한 작품은 이번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었을 것이다. 물론 전의 '썬더볼츠*'도 있었지만, 외전 느낌이 강했기에 이번 '판타스틱4'가 중요했다. 애초에 '닥터 둠'이라는 빌런 자체도 '판타스틱4'의 빌런이니깐 말이다. 어느 새 '판타스틱4'도 벌써 3번째 시리즈이다. '제시카 알바'와 '크리스 에반스'가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진 첫 '판타스틱4' 부터 공개되자마자.. 2025. 8. 11. 슈퍼맨 ( SUPERMAN ) 다시 빨간 트렁크를 입고 날아오르다 제목: 슈퍼맨 ( SUPERMAN )감독: 제임스 건출연: 데이빗 코렌스웻, 레이철 브로스너핸, 니콜라스 홀트 등상영시간: 2시간 9분관람등급: 12세 내가 올해 가장 기다린 영화 중 하나인 '슈퍼맨'을 보고 왔다. 히어로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나는 '마블 코믹스'에서는 '캡틴 아메리카'를 굉장히 좋아한다. '슈퍼맨'은 나에게 'DC코믹스'의 '캡틴 아메리카'와 같은 느낌인 히어로다. 사실 생각해보면 공통점이 꽤 많다. 각 만화사를 대표하는 히어로이고 거의 최초의 히어로이며 가장 미국적이고 '선'을 대표하는 히어로니깐 말이다. 그동안 '슈퍼맨' 영화는 많았지만, 나는 '맨 오브 스틸'의 '헨리 카빌'이 내게 첫 '슈퍼맨' 실사 영화의 첫 기억이고 그 전에 고전 '슈퍼맨' 작품들을 잘 알지는 못한다. .. 2025. 7. 11. 썬더볼츠*(Thunderbolts*, 2025) 세상밖으로 나온 루저들 제목: 썬더볼츠* (Thunderbolts*)감독: 제이크 슈레이어출연: 플로렌스 퓨, 세바스찬 스탠, 데이빗 하버 등상영시간: 2시간 7분관람등급: 12세 '마블 스튜디오'의 굉장한 팬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마블' 영화가 개봉해도 극장으로 바로 달려가지 않고 '디즈니 플러스'에서 기다렸다가 보는 작품들이 많았다. 옛날 같으면 개봉날 바로 심야로라도 보러갔을 텐데 그만큼 실망 했던 작품들이 많아서인데 이 부분은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지 않을까 싶다. 지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도 내가 '캡틴 아메리카'의 덕후가 아니었다면, 아마 패스했을텐데 극장에서 보고 나온 후 생각보다 괜찮았고 앞으로의 마블에 아주 작은 기대감의 씨앗이 심어진 느낌이었다. '썬더볼츠' 역시 제작 발.. 2025. 5. 16. 이전 1 2 3 4 ··· 6 다음 728x90 반응형